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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 올 상반기에도 장석훈 대표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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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증권가 '연봉킹'으로 이름을 올렸던 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이 올해 상반기에도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정구 영업지점장은 총 19억8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장석훈 대표이사가 7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을 감안하면 2배 이상의 보수를 받은 셈이다.

강 영업지점장은 근로소득 중 19억3600만원을 상여로 받았다. 상여 중 성과급은 PB영업전문직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널영업부문 성과보상제도에 해당한다. 이는 리테일위탁매매, 금융상품매매, 금융자문 등을 통하여 발생한 수익에 BEP를 제한 후 제도상 정한 지급률(12% ~60%)을 곱하여 책정한다. 강 영업지점장의 올해 상반기 성과급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발생한 수익에 대한 보수이다.

회사 측은 "강 영업지점장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선도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해외 선진기업과 국내 유망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고객 수익률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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