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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내일 국회서 '코로나 국제공조' 연설···김진표 의장과 환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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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국회를 찾는다.

15일 연합뉴스와 국회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등과 환담을 갖고 '코로나 국제공조'를 주제로 연설을 펼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 이사장은 보건 분야에 대한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진표 의장은 환담과 환영사에서 게이츠 이사장이 상위 0.1% 이상 부자에 대한 증세를 요구하고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는 '더기빙플레지'를 설립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기업인이란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투자한 것도 언급하며 한국 정부와 게이츠 재단이 생명공학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게이츠 이사장에게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바이오 서밋'과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 장관급 회의' 등 참석도 요청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 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할 계획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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