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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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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