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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찍었다···영업익은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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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소비심리 완화 영향···2Q 매출 1조1252억원
면세점 매출액 75.7% 늘었지만 中 봉쇄정책에 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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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수치다.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한 1조125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36억원으로 같은 기간 11.2% 상승했다.

상반기 누계 순매출액은 2조596억원으로 3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01억원으로 30.5% 올랐다.

백화점부문 2분기 순매출액은 5888억원, 영업이익은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30.2%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순매출액은 1조1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877억원을 기록해 32.9% 증가했다.

백화점부문의 호실적은 코로나 완화로 소비심리 회복된 덕분이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패션·화장품·잡화 부문 실적 개선돼 사실상 전 상품군이 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면세점부문 2분기 순매출액은 994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중국 봉쇄정책이 지속된 탓에 13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60억원 확대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와 소비심리 회복 영향으로 패션·화장품·핸드백 등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더현대 서울이 MZ세대에게 큰 주목을 받으며 오픈 2년차 점포로는 이례적으로 분기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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