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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부회장 "플랜트부문 분사설 사실 무근...그럴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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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복수 국가서 다수 프로젝트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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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이 회사 내외부에서 조심스럽게 제기된 플랜트 분사설에 대해 "전혀 그럴 일 없다"고 못박았다.

1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관한 해외건설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한 임병용 부회장은 행사 이후 기자와 만나 이와 같이 밝혔다.

GS건설의 플랜트 부분은 최근 매출이 줄어들면서 규모가 축소됐다.

실제 기업보고서에 따르면 플랜트부문은 올해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매출총이익률은 -312.2%를 기록했다. 매출이 줄면서 잉여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부문 직원도 대거 축소된 상태다. 올해 1분기 기준 GS건설 플랜트부문인력은 총 652명(기간제근로자 포함)으로 3년 전인 2019년 1분기(2629명)과 비교해 75.19% 가량 줄었다. 신규 수주도 상반기 1002억원으로 GS건설의 해외신규 수주액 1조2680억원 중 10분의 1수준에 그쳤다.

이에 회사 내외부에서는 GS건설이 플랜트 부문을 분사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다.

하지만 임 부사장은 이 같은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단정지었다.

또 하반기 공격적인 수주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하반기 수주가 예상되는 프로젝트가 있냐'는 질문에 "하반기에 여러 국가에서 다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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