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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언팩

"꼼꼼한 운동 기록 파트너" 갤워치5 프로 직접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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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5, 다양해진 라인업···통합적인 건강 관리 돋보여
갤럭시버즈2 프로, 갤럭시 무선이어폰 최초 24비트 사운드 제공
전작 대비 15% 작아진 크기, 12% 가벼워진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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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5 프로의 '경로 운동' 기능을 작동시킨 모습. 사진=이지숙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언팩 2022'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워치5'와 '갤럭시버즈2 프로'도 각각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로 단단히 무장하고 나왔다.

특히 이번에 첫 선을 보인 '갤럭시워치5 프로'는 새롭게 도입한 티타늄 소재의 고급스럽고 견고한 바디에 터치 베젤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도 갤럭시워치5 40mm 모델의 두 배가 넘는 59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방전상태에서 30분만 충전해도 약 45%가 충전되고, 전작대비 30% 빨라진 충전속도를 제공한다. 운동하거나 외출할 때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가더라도 중요한 전화나 메시지를 놓칠 염려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갤럭시워치5 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 등산, 트래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경로 운동' 기능을 이용할 경우 즐겨찾는 경로를 미리 설정해두고 운동을 시작하면, '턴바이턴 네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해 라이딩하는 동안 음성과 진동 가이드를 받으며 안전하게 경로를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다.

실제로 경로 운동 기능을 작동시켜 본 결과 갤럭시워치5 프로의 경우 화면 크기가 44mm 보다도 더 커진 45.4mm인 만큼 지도를 보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함께 전시된 갤럭시Z플립4와 연동도 쉽게 이뤄졌다. 단 무게의 경우 갤럭시워치5 40mm가 28.7g, 44mm 33.5g, 갤럭시워치5 프로는 46.5g으로 여성이 차기엔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김승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캠핑 등을 진행하다보면 충전이 쉽지 않은 만큼 갤럭시워치 프로는 최대 배터리 용량을 탑재했고 밴드도 스포츠 밴드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밴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워치5에 탑재된 글로벌 Goals(지속가능) 앱과 맞춰서 글로벌 Goals 앱 전용 스트랩이 출시되며 이 스트랩은 판매에 따라 삼성이 매칭 펀드로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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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욕 갤럭시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 전시된 갤럭시버즈2 프로의 모습. 사진=이지숙 기자

버즈 제품군 중 최상위 모델이었던 '갤럭시버즈 프로'의 후속작인 '갤럭시버즈2 프로'는 갤럭시 무선이어폰 최초로 24비트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제공한다.

버즈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High-SNR(Signal-to-noise ratio) 마이크를 적용해 더욱 강화된 인텔리전트 ANC를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음질과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멜론 프리미엄클럽, 지니 5G 고음질전용관, 벅스 FLAC관 등 프리미엄 음원서비스와 연결할 경우 24비트 고음질 음원과 버즈2프로의 24비트 재생력을 통해 보다 완벽한 스튜디오급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김 상무는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이어버드(귓속에 넣는 소형 이어폰) 타입들은 보통 16비트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며 "갤럭시버즈2 프로가 24비트 사운드를 탑재해 16비트 보다 256배 더 정교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갤럭시 체험관에서 음악을 감상해 본 결과 기존 갤럭시버즈 대비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갤럭시버즈2 프로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착용감이었다. 전작의 경우 외이도염 논란이 불거진 만큼 버즈2 프로의 경우 다양한 귀 모양에 최적화 된 인체공학적 설계로 어떤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고 전작대비 15% 작아진 크기와 12% 가벼워진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했다.

갤럭시버즈 프로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기자가 착용했을 때에도 훨씬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다.

김 상무는 "전작의 경우 제품을 잘못 착용한 고객들의 착용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개선했다"며 "더 많은 이어팁을 제공할 것이며 착용했을 때 먹먹함도 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뉴욕(미국) =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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