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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식약처 최신 의료기기 기술지원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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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품질관리 기준(GMP) 도입 위한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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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고, 서울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최신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최신 품질관리 기준(GMP) 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휴이노 외에 아이메디신, 덕우메디칼이 함께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기술지원 사업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을 약속하고 최신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는 회사의 주요 제품 '메모패치'를 기반으로 유헬스케어 심전계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했다.

휴이노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식약처와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평가 센터가 함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회사 제품이 대표적인 예시로 사용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당 과제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국제 규격에 맞는 문서를 작성하고, 동시에 '메모패치' 신기술에 대한 의료진, 임상병리사 및 환자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는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개발, 생체신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계 능률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휴이노의 첫 상용화 의료기기 '메모패치'는 지난 4월 유한양행과 판권 계약 체결하고 국내 시장 안착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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