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양수목적에 대해 "KF94 보건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 사업 직접제조를 통한 매출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스킨앤스킨, 더편한양주 지분 100% 양수 결정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