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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 여순10.19항쟁·제주4.3 사건 현장 국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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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NU 청춘, 두발로 공감하는 세상' 성료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기원 홍보활동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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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 2022 순천 및 제주도 일원 국토순례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최근 여순10.19항쟁과 제주4.3 사건 현장 탐방과 더불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6박 7일간의 국토순례 'SCNU 청춘, 두발로 공감하는 세상'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국토순례에는 총 121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순천 및 제주도 일대를 함께 걸으며 도전정신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역사 현장을 탐방했다.

국토순례 일정에 함께 포함된 여순10.19 항쟁과 제주4.3 사건 현장 방문을 통해 해당 사건이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함께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희생자를 추모하며 참여 학생 전원이 지역 역사에 관심을 두고 바로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7월 5일 순천대학교를 시작으로 제주도 일대에서 7월 11일까지 이어진 순례 기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상시 병행하며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국토순례는 하절기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전 교육 및 활동 중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중도 하차 없이 완주를 기록했다고 순천대학교 측은 전했다.

활동에 대해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이번 도보 국토순례 활동을 통해 호연지기의 도전정신 함양과 공동활동을 통한 소속감 형성으로 대학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플로깅 활동을 통한 환경문제 인식과 역사적 사건 현장 탐방으로 올바른 역사 가치관 확립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2 SCNU 청춘, 두발로 공감하는 세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에 재개됐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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