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금감원, 가상자산 회계감독 논의 위해 전문가 간담회 개최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업계, 학계, 회계법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
1~2개월 간격 정기 간담회 개최

이미지 확대thumbanil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관련 회계감독 이슈 논의를 위해 첫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한국회계기준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등과 함께 총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간담회를 28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문가 간담회 구성은 금감원 2명, 회계 유관기관 2명, 학계 2명, 업계 2명, 회계법인 2명으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가상자간거래소 중개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신산업에 활용되면서 다양한 거래형태가 발생하는 것에 반해 우리나라가 채택중인 국제회계기준은 가상자산 보유시 적용지침만 있을 뿐 그 외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금감원은 가상자산 거래의 정보 유용성을 제고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회계감독 이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가 간담회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필요할 경우 회계 및 감사 가이드라인 마련을 고려할 예정이다.

첫 논의 주제는 가상자산 회계처리 현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석공시 강화 필요과제이다. 2차 간담회에서는 회계기준원과 공인회계사회로부터 관련 이슈사항을, 이후 가상자산 업계와 회계법인 및 학계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회계감독 분야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투자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국내 유관기관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계이슈 사항에 대해 국제제정기구 의견개진 등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han3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