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대우건설의 자기자본대비 3.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7월 25일부터 내년 7월 23일까지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runha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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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우건설, 118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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