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건설, 118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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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우건설, 118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등록 2022.07.22 08:20

안윤해

  기자

대우건설은 대우송도아이비디에 대한 118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의 자기자본대비 3.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7월 25일부터 내년 7월 23일까지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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