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1조5997억235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뷰티, 정부 등에 업고 다시 볕 들까 · '오너 2세' 앉히는 패션가···세대교체 뒤 공통 과제는 · 젠테, 1Q 영업익 5억원···"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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