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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아닌 질로 승부'...부산모터쇼, 4년 만에 "어서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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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레스데이 시작으로 15일 공식 개막
완성차 브랜드 6곳 참석...8종 신차 및 콘셉트카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6 세계 최초 공개...콘셉트카 '세븐'도 첫 선
BMW·미니 21종 공개...전기차 i7·뉴 2시리즈인 액티브 투어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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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부산모터쇼 홈페이지 캡처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단 6개 업체, 8종의 신차 및 콘셉트카만 공개되면서 예전보다 볼거리가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현대차와 BMW의 미래를 이끌 신차들이 잇따라 공개될 예정이어서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둔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14일 사전행사에 해당하는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일 공식 개막해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완성차 브랜드는 총 6개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과 수입차 업계 중 BMW·미니(MINI)·롤스로이스 등 BMW 그룹 산하 브랜드 등 모두 6개가 참가한다. 최초 공개하는 신차나 콘셉트카는 7대다. 직전 행사인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공개된 신차가 35종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5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하지만 현대차와 BMW가 공들인 미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고, 전통적 완성차 제조사가 아닌 이동통신사 SKT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도 공개될 계획이라서 흥행 요소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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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6

현대차는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약 2700㎡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전시 차량은 완성차와 친환경차 등 모두 14대로 앞서 실내외 디자인을 공개 한 바 있는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향후 아이오닉 7'로 진화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도 공개된다. 세븐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것을 가정하고 실내 공간을 디자인한 차량이다.

기아는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량 1위인 셀토스의 신형 '더 뉴 셀토스'를 전시하고,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 9'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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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포함해 'G70 슈팅브레이크', 순수 전기 SUV 'GV60', 'GV70 EV', 'G80 EV', 'G90 롱휠베이스'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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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 i7

BMW와 미니는 총 21개 모델을 전시한다. BMW는 전기 대형 세단 'i7'과 준중형 레저차량(RV) '뉴 2시리즈인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 고성능 브랜드 M 노하우를 반영한 순수 전기차 'iX M60' 'i4 M50'도 전시된다.

또한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xDrive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도 소개된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BMW 모토라드는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3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SKT는 4D+어트랙션을 활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관람객들 대상으로 에어택시 증강현실(AR) 체험도 진행한다. 처음으로 모터쇼에 참가하는 넥센타이어는 개방형 구조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엔페라 슈프림' '더 뉴 엔페라 AU7' 등 주력 타이어 5종과 전기차(EV), 레이싱,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이승연 기자 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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