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코로나장기화로 인한 재무악화와 임대인의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향후 대책에 대해 하나투어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상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하겠다"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감소요인이나 중장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하나투어, 마크포텔의 호텔사업 영업부문 전체 영업종료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