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서대문, 성북, 광진, 종로 등은 20대 외국인이 많았는데요. 이는 대학가 인근이기 때문입니다. 관련태그 #서울 #외국인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도 인연에서 부부로···수녀·신부 결혼 스토리 화제 · 중국에서 논란 중인 성룡의 '나쁜 손' · 소녀가 도로에 뛰어든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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