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지 사유에 대해 "상호 계약해지 합의"라면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양사가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해지로 인해 당사의 발생하거나 발생할 손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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