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이 발주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미화 약 4억9232만 달러(원화 약 6404억원, VAT 포함)이며, 공사기한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0대 건설사 지주택 착공 58곳···서희건설과 비교해보니 · 송파한양2차 수주전, GS vs HDC현산···제안서 비교해보니 · 외국인 부동산 매입 봉쇄···더 센 '세금 카드'까지 가동 예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