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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을 위한 꿉꿉한 장마철 '빨래 쉰내'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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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많은 비와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시기인데요. 꿉꿉한 날씨 탓에 빨래에서 나는 쉰내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습할수록 심해지는 빨래 쉰내, 원인이 무엇일까요?

쉰내의 원인은 바로 옷 섬유 속에 생긴 세균입니다. 주로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인데요. 습한 환경을 좋아해 젖은 수건과 빨랫감 등에서 번식하며, 섬유 속 세제 찌꺼기를 먹고삽니다.

쉰내 유발뿐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노인에게는 수막염이나 피부염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세균 번식을 막아야 하는데요. 빨랫감 쉰내,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우선 건조시간이 길어질수록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빨리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 후 바로 건조시키며, 옷 간격을 넓히고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놓거나 선풍기를 켜놓으면 도움이 되지요.

또한 빨래를 할 때 사용하는 섬유유연제는 습기를 머금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게 하는데요. 섬유유연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넣으면 빨래를 더욱 빠르게 말릴 수 있습니다.

세탁조에 생긴 곰팡이도 빨래 쉰내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텅 빈 세탁기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표준세탁으로 작동시키면 악취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습한 장마, 옷에서 쉰내가 나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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