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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월 28일 전당대회 확정···다음주 선출 방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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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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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오는 8월 28일 열기로 결정했다. 룰과 지도 체제 관련 논의는 다음주부터 본격화 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전용기 전준위원이 전했다. 전 위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8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준위는 23~24일 예정된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을 통해 의원들 의견을 수렴, 다음주 중 지도 체제 및 지도부 선출 방법 등 논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 위원은 "오늘 지도 체제와 선출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전준위원 각자 개인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 과제는 분과별 분임 토의를 진행, 다음 전체 회의를 통해 안건을 결정하고 이후 언론 브리핑하는 순서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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