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시험 약물이 세포은행을 이용해 제조되는 경우에도 품질과 안전성이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기존 시험결과 외 배양법을 통한 추가시험 완료를 위해 자진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추가 시험을 완료하고 결과를 보강해 올해 3분기 내 식약처에 임상 계획을 재신청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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