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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오는 17일 '확대경영회의' 개최···경영현황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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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주 그룹의 비전과 경영현황 등을 의논하는 정례 회의인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오는 1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2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매년 열리는 이 회의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3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6월 하순께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회의는 최 회장의 해외 출장으로 한차례 일정이 조율된 것으로 관측된다. 최 회장이 오는 20~2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올해 확대경영회의에서는 각 계열사의 경영현황 중간점검과 하반기 전략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 회장의 경영철학인 파이낸셜 스토리와 계속해서 강조해왔던 ESG 경영 관련사례도 함께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최 회장은 확대경영회의(6월)와 CEO 세미나(10월)에서 여러 경영화두를 제시해왔다.

2016년 SK그룹 수장을 맡은 후 첫 확대경영회의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업뿐 아니라 기업의 근원까지 변화시켜야 한다는 '딥 체인지', 2018년에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관리하는 'DBL', 2020년에는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중장기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성장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키워드로 꼽는 등 경영철학을 거듭 진화해나갔다.

윤서영 기자 y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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