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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소비자시민모임, 전국 159개 시군 '지역 먹거리 지수' 측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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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3일 (사)소비자시민모임(대표 백대용)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2020년부터 2개년에 걸쳐 추진해온 '로컬푸드 지수'를 먹거리 정책 전반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지역 내 먹거리의 생산·소비·환경·복지 등과 관련된 정책의 추진 정도와 지자체의 노력 정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측정한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도농복합형 지수와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형 지수로 구성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농촌·도농복합형 먹거리 지수 측정대상인 전국 159개 시·군(세종시 포함, 제주도 2개시 통합평가)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측정의 취지와 세부지표 등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수 측정은 공공정책, 시민참여, 기후·환경 관련 먹거리 정책 추진현황 등 먹거리와 관련된 17개 지표를 측정하며, 6월 중 지자체의 신청서 접수 기간을 거쳐 7~9월에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10월에 최종결과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먹거리 계획 추진에 큰 성장세를 보여준 지자체와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책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확산하는 등의 환류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지역 먹거리 지수 측정은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을 재점검하고, 지역 내 생산 농산물의 지역 내 소비와 시민사회의 관심을 확대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며, "올해에도 많은 지자체에서 지수 측정에 참여해 우수한 정책 추진사례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신청서 및 작성양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정보 또는 소비자시민모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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