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는 조달청과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금액 총액이 기존 593억원에서 637억원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휴마시스의 매출액 대비 153.25%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납품수량 변경에 따른 정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전년 比 적자폭 축소 · "10분기 만에 반등"···LG생활건강, 1Q 영업익 3.5%↑ · 온라인 명품 플랫폼, '몰락' 막으려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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