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1공장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가동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던 코나와 아이오닉5, 벨로스터N 생산도 중단된다.
현대차는 향후 2차 설비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코나 후속 모델은 내년 본격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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