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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코스피 상장 이끈 최익훈 대표, HDC현산 새 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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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HDC현산 제공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가 HDC현대산업개발 새 수장으로 낙점됐다.

25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신임 대표이사에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30일부로 시행된다.

1968년생인 최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고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한 후 아이콘트롤스 경영지원실장, HDC현대산업개발 구매조달실장,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부동산114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고, HDC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까지 갖췄다. 건설, 부동산 및 유통 분야의 종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갈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신임 대표이사 내정과 함께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근본적인 쇄신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3본부 2실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조태제 부사장이 건설본부를 새로 맡게 되며,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전문가와 영업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가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상품과 신사업의 개발을 각각 전담토록 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좀 더 높은 책임감 아래 사고수습과 신뢰회복이 될 수 있도록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추진단을 신설했으며, 유병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이에 전념키로 했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유병규, 하원기, 정익희(CSO) 등 3인의 각자대표 체제에서 최익훈, 정익희 대표 체제로 전환됐으며 조만간 추가로 1인의 대표이사를 내정할 계획이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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