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은 관계회사인 석정골프앤리조트주식회사에 54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41%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2024년 5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투자대상 회사의 골프장 개발사업 및 운영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황병우 DGB금융 회장, 첫 공식 일정은 직원들과 '소통' · 수출입은행,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과 수출금융 간담회 · 은행 자율배상 발표에도···ELS 가입자들 집회·뱅크런 계속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