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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초대형 화재 발생···알 카타니 대표 '사과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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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등 내놓을듯
알킬레이트 생산 중단···"손실액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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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19일 오후 8시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소재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대표가 20일 오전 11시 울산공장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 카타니 대표는 회견에서 사고 발생에 대한 사과에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내놓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나머지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공정은 하루 9200배럴의 알킬레이트(휘발유 제조용 원료의 일부)를 생산하는 곳으로, 에쓰오일은 총투자비 1500억원을 들여 2019년 시설을 완공했다. 이번 화재로 알킬레이트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화재가 발생한 알킬레이션 공정에 인접한 RFCC(중질유 분해시설), PX(파라자일렌) 공정도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된다. RFCC와 연계된 PP(폴리프로필렌) 공정도 일시적으로 가동을 멈출 예정이다.

회사는 "화재로 인한 직접 및 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중"이라며 "복구 기간을 단축 공정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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