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최근 푸르밀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푸르밀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쿠팡, 대만에 누적 3600억 투자···韓 중소 수출길 넓힌다 · CJ대한통운, 로봇 '스팟' 활용해 '라스트마일' 혁신 나선다 · 롯데월드타워·몰, '포켓몬 타운'으로 꾸며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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