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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참모들에게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전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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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시정연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에게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전체를 보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 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공지 메시지를 전달해 이 같이 밝히며 "이날 회의는 2시간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회의를 통해 3가지 주요 지시사항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윤 대통령은 "추경이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를 상대로 설명과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두 번째로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관계 부처와 재외공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정책조정기획관은 매주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대해 보고해 달라"며 "다음달 대통령이 주재하는 민관합동전략회의를 준비해 달라. 부산엑스포는 '부‧울‧경'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도 지시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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