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바이오 분야 진출·투자 목적으로 BMS(Bristol-Myers Squibb Company)과 2060억원 규모의 미국 뉴욕주 소재 의약품 제조공장 취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0.01% 규모다.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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