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빈소나서는 이재현 CJ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NW포토]함께 빈소나서는 이재현 CJ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등록 2022.05.12 15:35

이수길

  기자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향년 92세로 별세한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의 빈소가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을 마친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