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이며, 2020년 매출액(개별 기준)의 1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AI, 최초의 국산전투기 'KF-21' 개발로 새 역사 · 토레스, 신차급 페이스리프트에도 기본가 2000만원대···"가성비 끝판왕" · 제네시스, GV70 페이스리프트 출시···가격 5380만원부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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