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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LG화학,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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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난 기여 위해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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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기업 '피씨엘'은 진단시약 사업 경쟁력을 갖춘 LG화학과 의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씨엘은 제품명 'PCL COVID19 Ag Gold'로, LG화학은 자체 브랜드 'AdvanSure(어드밴슈어)'으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 피씨엘은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LG화학에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신속진단키트 수급난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이 공급계약을 체결한 피씨엘 제품은 해외 뿐 아니라 국내 판매 역시 피씨엘과 자체 브랜드 어드밴슈어를 통해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미 상표등록을 마치고 상호 협력 아래 국내에 검사키트를 런칭해 적극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

'PCL COVID19 Ag Gold'는 식약처 공고(제2022-65호)에 따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된 비인두 기반 신속 진단 제품으로, 검체 점적 10분만에 코로나19 및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피씨엘은 타액(침) 기반의 글로벌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검체 채취의 편리성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확진자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화학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피씨엘의 신속진단키트를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지정 의료기관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피씨엘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업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병, 암, 폐결핵 등에 대한 혁신적인 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피씨엘은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스크리닝 다중면역제품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바이러스 진단 기술에 강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던 2020년 초부터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해 현재 해외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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