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마니커로부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0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4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연구시설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 관세장벽 속 보급형 테슬라 등장···속타는 현대차·기아 · 먹거리 물가 5년간 20% 넘게 폭등···식료품비 부담 현실화 · EU, 한국 철강 수입 장벽 높인다···위기 놓인 업계 '초긴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