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인제약은 김봉남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데 따라 남성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 · "관세 직격"···현대차 3Q 영업익 29.2%↓(1보) ·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5240억···전년比 11.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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