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다윈KS, 니카라과에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한다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그래픽=박혜수 기자

다윈KS는 라틴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의 LACENTRAL S. A. 요청으로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센트랄은 지난 해 9월 니카라과 중앙은행으로 부터 디지털은행 운영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득한 핀테크 강소기업으로 올해 9월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페르난도 라센트랄 대표는 현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파트너사인 다윈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강의를 맡아 줄 교수진 참여를 요청했고 이에 다윈은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에 참여를 제안, 지난 11일 3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니카라과 최초의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을 한국 대학의 연구센터와 기업이 참여하게 됐다.

페르난도 라센트랄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 니카라과인을 위해 블록체인의 기술 교육 아카데미가 니카라과의 젊은이들과 기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다윈과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화폐, 암호자산 전문 핀테크 플랫폼 구축과 DTM/Digital ATM, QR Pay 디지털 Pos 시스템 공급, 운영은 니카라과는 물론이고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 교수는 "이번에 다윈이 제안한 니카라과 최초의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은 우리 센터가 추구하는 이념과도 일치해 참여를 전격 결정했다"며 "한국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 교육이 아직은 불모지인 니카라과의 젊은이들에게 전파되고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명 다윈의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 온 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기술을 인정받아 현지에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며 "이번에 니카라과 정부로부터 비준받을 또 하나의 아이템인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을 위해 서강대 블록체인 연구센터가 전격 참여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양국 간의 브릿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곧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민 기자 k8silve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