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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인니에 고형비료 첫 수출···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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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톤 규모의 기능성 고형비료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KG케미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케미칼

KG케미칼은 315톤 규모의 기능성 고형비료를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 제품은 KG케미칼이 4년에 걸친 현지 시험과 검수를 거쳐 동남아시아 기후에 적합하도록 생산한 고형비료다. 동남아 지역은 강우량이 많아 비료 유실량이 많은 조림 환경으로, 일반 비료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KG케미칼의 고형비료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지속성을 개선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기능성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인도네시아의 자국 내 수입물품 국가표준 인증인 'SNI(Standar Nasional Indonesia)'를 획득했다.

KG케미칼은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기후에 최적화된 미생물 고형비료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오랫동안 준비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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