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조166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조·단조 공사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브리지론 위기 이제 시작"···중소건설·시행업계 "올 것이 왔다" · 소외된 빌라 시장 어떻길래···회복 전망은 ·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93% 줄어든 9억원···"건설 원가 상승 영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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