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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만7920명 확진···어제보다 20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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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9시까지 역대 최다치인 1만8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가지 전국 17개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만79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 1만5835명보다 2085명 많은 수치다.

오미크론이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를 굳힌 영향으로 오후 9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으로 최다치를 경신했다.

보통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미크론은 워낙 전파력이 강한 탓에 설 연휴에도 확진자가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이틀 연속 2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수는 2만270명으로 처음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40명(57.7%), 비수도권에서 7580명(42.3%)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756명, 경기 4214명, 인천 1370명, 부산 1265명, 대구 1258명, 경북 933명, 전북 813명, 광주 670명, 대전 560명, 강원 468명, 전남 454명, 울산 269명, 충남 256명, 충북 204명, 경남 167명, 세종 138명, 제주 125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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