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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작년 영업익 1188억원···2년 만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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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조7791억, 18.5% 증가
전 사업부 매출 상승·운영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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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가 지난해 영업이익 1188억원을 거두며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TR(면세), 호텔&레저 등 전 사업부문 매출 상승과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7791억원, 11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손실 1853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됐다. 이로써 호텔신라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조1299억원,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2.2%로 전년 동기(-4.2%)보다 6.4%포인트 상승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작년 4분기 면세 매출은 1조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국내 시내점과 공항점 매출은 9239억원, 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4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167억원에서 2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호텔&레저 매출은 1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서울호텔, 제주호텔, 스테이 매출은 각 33%, 15%, 44% 증가한 반면 레저부문 매출은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185억원)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천진영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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