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는 신규시설에 130억22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4.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투자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사옥, 공장 및 연구소 신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