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성수티에스PFV에 250억원 규모로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7%에 달한다. 회사 측은 “토지비와 초기 사업비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아, 친환경차 강세에도 美 '관세 쇼크'···영업익 49% 급감(종합) ·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 · "관세 직격"···현대차 3Q 영업익 29.2%↓(1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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