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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임직원 보상 확대···성과급 재원에 배당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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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직원 성과급 규모를 키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매출 성장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한데 따라 임직원 보상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배당이익을 성과급 재원으로 투입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그룹사 투자 수익인 배당이익을 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그간 이마트는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성과급 재원을 마련해 1월과 7월 지급해왔다. 올해부턴 회사 배당이익 일부도 성과급에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마트는 공지에서 “지난해 회사는 매출 목표를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이베이의 성공적 인수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커머스의 완성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며 “회사가 여러 사업과 관계사에 적극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직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 때문”이라며 “회사 전체의 성과로도 보상 받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성과급 재원 기준을 추가로 확대했다”고 했다.

이마트는 확대한 재원을 지난해 하반기 성과급부터 적용하고, 이날 오전 지급을 완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현장에서 여러 성과를 낸 임직원 노력에 따른 보상 개념”이라며 “이를 위해 회사의 이익을 임직원에게 좀 더 나누고자 재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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