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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한 삼성 계열사, 작년 수출·매출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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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전기 등 계열사 작년 매출 742억 달러 기록
Z폴드3·Z플립3 인기···폴더블폰 매출 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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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 계열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해 2020년 대비 각각 14%, 1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베트남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진출한 상태다.

지난해 호실적은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 중이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폰이 주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의 5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400만대 이상 판매돼 2020년 대비 판매 실적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폴더블폰 비중이 2020년 0.6%에서 2021년 12%로 늘어났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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