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이 중국 업체와 136억원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6.2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