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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탄소중립 테마를 종합 예술로” 눈길 사로잡은 SK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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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애비뉴’, ‘생명의 나무’ 독특한 컨셉으로 꾸며
9개 생태계 영역으로 SK 계열사 탄소 감출 노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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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선보인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영상 장면. 사진= SK제공

SK그룹이 기후위기라는 글로벌 공통 과제에 초점을 맞춘 전시관으로 CES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K그룹의 전시장은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을 주제로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참여했다.

각 관계사들은 다양한 파트너들과 탄소 감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과 효과를 전시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SK 전시관은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등을 통해 독특한 컨셉이 돋보인다.

관람객들은 초대형 4면 영상을 통해 기후변화가 주는 생명의 위기를 접하게 된다. 벽면 영상에 SK의 탄소 감축 활동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나타나면, 관람객들이 동행 앱으로 이를 스캔해 SK의 탄소 감축 메시지를 AR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관람객이 환경을 살리자는 메시지에 ‘동의’를 누르면 기후위기로 암흑과 모래로 가득찼던 공간이 녹색의 씨앗과 꽃으로 변화한다.

SK 측은 “관람객들이 탄소저감에 동참할 때 검은 사막이 초록의 상쾌한 숲으로 변화함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된다”며 “SK그룹의 CES 전시는 탄소중립을 테마로 한 한편의 종합 예술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SK 계열사 및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과 이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가 ▲전기차 배터리 ▲수소 ▲친환경 에너지 ▲플라스틱 ▲친환경 반도체 ▲클린 솔루션 ▲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라이프스타일 ▲탄소 없는 사회 등 9개 생태계 영역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한편 CES를 통해 SK그룹은 최태원 SK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도전 정신을 구체화했다.

최 회장은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2년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도 위대한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새로운 시간의 프런티어’가 되자”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지난 해에도 ‘새로운 기업가 정신’ 등 혁신과 도전을 강조한 바 있다.

계열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CES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탄소중립 통근·출장’을 도입하기로 했다.

구성원들의 출퇴근 및 국내외 출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만2000톤의 온실가스를 글로벌 산림파괴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 순배출량을 제로(0)로 상쇄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출 온실가스 1만2000톤을 상쇄할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려면 여의도 3배 크기 면적에 산림을 조성해야 한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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