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남은 대선기간 조용히 반성·성찰”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미분양은 LH, 전세사기는 HUG···말라가는 국토부 산하기관 곳간 · 태영그룹, 디아너스CC 강동그룹에 넘긴다···매각가 3000억원대 · 조달청 업무 이관 앞두고 전년보다 설계공모 늘린 L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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