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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도네시아서 약 2조원 규모 건설 공사 계약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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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현지법인 주주승인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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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사옥 전경.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잿팟을 터트릴 것으로 보인다. 총 16억5000만달러(한화 1조9627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목전에 뒀다.

16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New Straits Times)와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은 이날 뉴에틸렌 프로젝트의 하류 플랜트 및 복합설비 EPC공사를 롯데건설에 수요하는 주주승인을 받아냈다.

해당 법인은 이날 임시 주총에서 실시한 투표를 통해 제안된 이 사안에 대해 소액주주들의 승인을 구했고, 통과됐다.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께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적절한 착공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이다.

라인프로젝트는 투자 가치만 39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2025년 완공이 목표다.

통합 석유화학시설로 구성되며 나프타와 액화석유가스를 공급 원료로 사용해 에티렌과 프로필렌을 생산한다. 이외에 다른 파생공장도 포함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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