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서울시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수는 2428명,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800명이었다.
서울의 확진자 수는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11월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10일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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