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3461명으로 전일대비 170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226명, 비수도권에서 1235명으로 수도권 비율이 64.3%에 달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062명, 경기 896명, 부산 300명, 인천 268명, 강원 156명, 대구 134명, 경북 133명, 경남 130명, 충남 104명, 대전 74명, 전북 56명, 전남 53명, 충북 52명, 광주 20명, 제주 15명, 울산 7명, 세종 1명 등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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